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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배편 2026 — 공식 특가 왕복 30,900원부터, 출국세 3,000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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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대마도 배편은 3개 선사가 다닌다. 팬스타 쓰시마링크호, 대아고속해운 씨플라워호, 스타라인 노바호다. 부산에서 히타카츠까지 약 1시간 10~20분이고, 공식 특가를 잡으면 왕복 30,900원부터다. 다만 특가 운임엔 유류할증료·터미널 이용료·일본 출국세(7월부터 3,000엔)가 빠져 있어, 성인 왕복이면 약 2만 원과 5,000엔이 더 든다.

이 글은 직접 타 본 후기가 아니다. 세 선사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운항정보, 일본 국세청·기상청 자료, 10월 10일 마이리얼트립 판매 페이지를 기준으로 시간표·요금·별도 비용·12월 결항 위험을 정리했다.

결론부터

· 운항 선사 3곳: 쓰시마링크(팬스타)·씨플라워(대아)·노바(스타라인)

· 히타카츠 1시간 10~20분 · 이즈하라 2시간 10~30분

· 정규 편도 9~13만 원, 공식 특가 왕복 30,900원~

· 특가엔 유류할증료·터미널 이용료·출국세 3,000엔이 별도

· 출항 30분 전 수속 마감 → 1시간 30분 전 도착

· 12월은 북서풍 때문에 시간 변경·결항이 잦다

대마도 배편 2026 — 선사 3곳, 히타카츠 1시간 10~20분, 특가 왕복 30,900원부터, 별도 비용 약 2만 원과 5,000엔

대마도 배편 2026 — 운항 선사 3곳

선사 · 배 항로 특징
팬스타 · 쓰시마링크호 부산↔히타카츠, 부산↔이즈하라(월·수, 히타카츠 경유) 정원 425명
대아고속해운 · 씨플라워호 부산↔히타카츠, 부산↔이즈하라 정원 442명
스타라인 · 노바호 부산↔히타카츠 2025년 10월 취항, 정원 439명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니나호는 2025년 10월 노바호로 바뀌었고, 대아의 오션플라워호는 2022년 팔려 지금은 씨플라워호가 다닌다. 노바호 이즈하라편은 스타라인 공식 스케줄(10월 1~15일 조회)에 등록돼 있지 않아, 이즈하라로 바로 가려면 씨플라워나 쓰시마링크를 보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건물과 바다 쪽 안벽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2018년 9월) · 사진: Christophe95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대마도 배편 시간표

선사 · 구간 부산 출발 대마도 출발
씨플라워 · 히타카츠(12월표) 07:50 · 09:40 · 11:30 12:50 · 15:40 · 16:20
씨플라워 · 이즈하라(12월표) 09:20 15:00
노바 · 히타카츠(10월) 09:10 매일
12:30 일부 날짜
16:10 매일
12:30 일부 날짜
쓰시마링크 · 히타카츠 08:40 16:40 또는 17:10
공식 페이지마다 다름
쓰시마링크 · 이즈하라(월·수) 08:40 16:00

선사마다 부산 출발은 하루 1편이 기본이고 주말·특정 요일에 늘린다. 씨플라워 12월표는 공식 게시본이지만 날짜마다 뜨는 편이 달라, 예약할 때 선사 상세 운항일정을 꼭 보자. 대아는 '동계(11월 중순~1월) 대마도 출발 시간 조정'을 공지하고, 스타라인 운송약관도 시간표는 '예정'일 뿐 보증이 아니라고 적어 두었다.

대마도 배편 요금 — 정규 운임 vs 공식 특가

선사 히타카츠 편도(정규) 이즈하라 편도(정규) 공식 특가(왕복)
팬스타 쓰시마링크 90,000원
주말·성수기 110,000원
110,000원
주말·성수기 130,000원
공식 금액 미확인
대아 씨플라워 90,000원 110,000원 30,900~59,000원
이벤트 승선권, 날짜별
스타라인 노바 100,000원 120,000원 35,000~70,000원
10월 10~15일 조회

정규 운임은 성인 편도 기준이고, 소아는 절반 정도다. 실제로는 날짜별 특가로 사는 경우가 많다. 대아는 히타카츠 당일특가 30,900~39,000원, 최대 3일 머무는 '착한승선권39' 39,000원 같은 이벤트 승선권을 팔고, 스타라인은 날짜마다 35,000~70,000원 특가를 띄운다. 특가는 여정 변경이 안 되거나 자전거·낚시용품을 실을 수 없는 등 조건이 붙는다.

특가 3만 원에 붙는 별도 비용

항목 금액(성인) 내는 곳
유류할증료 · 부산 출발 13,000~15,000원 부산(원화)
유류할증료 · 대마도 출발 1,500엔 안팎 선사별로 다름
부산 터미널 이용료 + 출국납부금 6,000원 + 1,000원 부산(원화)
대마도 터미널 이용료 500엔 대마도(엔화 현금)
일본 출국세 3,000엔
2026년 7월 1일부터
대마도(엔화) 또는 판매처 사전 징수

예를 들어 노바호 10월 12일 특가 왕복 35,000원이면, 부산 쪽 유류할증료 13,000원과 터미널 비용 7,000원을 더해 55,000원, 대마도 쪽에서 유류할증료 1,500엔·터미널 이용료 500엔·출국세 3,000엔으로 5,000엔이 더 든다. 10월 9일 환율(100엔 약 849원)로 합치면 약 10만 원이다. 유류할증료는 달마다 바뀔 수 있다.

배편만 vs 패키지 — 당일·1박 2일 상품 비교

  당일투어(모두투어) 1박 2일(웹투어)
가격 109,900원~ 151,000원~
쿠폰 적용 시 141,940원
배 노바호 09:10 출발 · 16:10 귀국 노바호 09:00 출발 · 2일차 15:50 귀국
포함 왕복 승선권, 한·일 유류할증료·부두세, 여행자보험 승선권, 유류할증료(9월 기준)·부두세, 숙박, 식사, 차량·입장료, 보험
따로 내는 것 출국세 3,000엔, 가이드·기사 경비 1만 원, 점심 출국세 3,000엔, 가이드·기사 경비 2만 원, 객실 추가요금
일정 한국전망대·미우다해변·마트, 면세점 1회 이즈하라 시내·히타카츠 명소, 면세점 1회

당일투어는 109,900원에 경비 1만 원과 출국세 3,000엔을 더하면 1인 약 14만 5천 원이고, 섬 안 이동과 가이드가 들어 있다. 특가 날짜를 잡아 배편만 사면 약 10만 원에 현지 교통(팬스타 순환버스 18,000원, 스타라인 노바버스 1일권 18,000원 등)을 더하는 셈이다. 몇만 원이라도 아끼려면 배편만, 길 찾기와 일정 짜기가 부담이면 패키지가 편하다.

배·버스·가이드를 한 번에 — 당일치기

대마도 당일투어 (히타카츠 버스투어 + 가이드) · 마이리얼트립

109,900원부터. 노바호로 오전 9시 10분 부산을 떠나 한국전망대·미우다해변·마트를 버스로 돌고 오후 4시 10분 히타카츠에서 돌아온다. 왕복 승선권과 한·일 유류할증료·부두세, 여행자보험이 들어 있다. 판매 모두투어.

출발일별 가격 보기 (마이리얼트립)


이즈하라에서 하룻밤 — 1박 2일

대마도 1박 2일 노바호 (이즈하라 시내 숙박) · 마이리얼트립

151,000원부터(쿠폰 적용 시 141,940원, 12월 8일 출발 기준). 승선권·유류할증료(9월 기준)·부두세, 숙박, 일정표상 식사, 현지 차량·입장료가 들어 있고 이즈하라 시내와 히타카츠 명소를 둘러본다. 판매 웹투어.

일정·가격 보기 (마이리얼트립)

※ 마이리얼트립 판매가, 2026년 10월 10일 기준. 두 상품 모두 일본 출국세 3,000엔과 가이드·기사 경비(당일 1만 원, 1박 2일 2만 원)는 현지에서 따로 낸다. 쇼핑 1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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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수속과 준비물

세 선사 모두 출항 30분 전에 수속을 마감한다(스타라인 운송약관은 1시간 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3층 선사 카운터로 출항 1시간 30분 전에 가는 게 안전하다. 여권은 필수이고, 대마도 항구에선 종이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볼펜을 챙기자(Visit Japan Web 적용 여부는 공식 확인을 못 했다).

대마도 배편 준비물

☐ 여권 (유효기간 확인)

☐ 엔화 현금 (터미널 이용료 500엔·출국세 3,000엔)

☐ 볼펜 (입국카드·세관신고서)

☐ 짐은 세 변 합 158cm·20kg 이하 2개까지 무료

☐ 보조배터리는 직접 휴대 (2026년 9월부터 리튬배터리 규정)

☐ 멀미약 (12월은 파도가 높은 날이 있다)

12월 대마도 — 날씨보다 결항이 변수

12월 대마도 — 평균 8.0℃, 강수 68mm, 북북서풍, 2025년 12월 26일 결항 사례

일본 기상청 이즈하라 평년값으로 12월 평균기온은 8.0℃(낮 11.6℃, 아침 4.3℃), 강수량은 68mm다. 추위보다 문제는 바람이다. 12월엔 북북서 계절풍이 불어 배 시간이 당겨지거나 결항되는 일이 생긴다. 실제로 팬스타는 2025년 12월 25일 높은 파도와 강풍 예보로 출발 시간을 앞당기고 일부 편을 결항했으며, 12월 26일엔 전편 결항했다.

스타라인 안내로 운항 여부는 원칙적으로 출발 당일 정하고, 비·눈보다 파고와 풍속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상으로 결항하면 전액 환불된다(스타라인 운송약관). 12월에 간다면 KTX·항공 같은 연결편은 넉넉하게 잡고, 출발 전날 선사 공지를 확인하자.

대마도 히타카츠항의 바다와 항구 풍경

히타카츠항(2006년 10월) · 사진: Opqr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같이 보면 좋은 글

엔화 준비엔화 환전 방법 비교|트래블카드 3종, ATM, 현금은 얼마나관련 글로 이동 →일본 데이터일본 이심(eSIM) 추천|완전 무제한 vs 매일 500MB, 가격 비교하고 고르는 법관련 글로 이동 →12월 규슈12월 후쿠오카 날씨·옷차림|평균 9.1℃, 도쿄·오사카보다 따뜻하다관련 글로 이동 →

마무리

대마도 배편은 2026년 현재 쓰시마링크·씨플라워·노바 3척이 다니고, 히타카츠까지 1시간 10~20분이다. 공식 특가는 왕복 3만 원대부터지만 유류할증료·터미널 이용료·출국세 3,000엔을 더하면 약 10만 원이 된다. 12월엔 북서풍으로 결항이 잦으니 출발 전날 선사 공지를 꼭 확인하자.

※ 확인 기준일 2026-10-10. 시간표·운임·유류할증료는 선사 공식 자료, 패키지 가격은 마이리얼트립 판매 페이지 기준이다. 원화 환산은 10월 9일 환율(100엔 약 849원) 기준 대략값이다. 직접 타 본 후기가 아니며, 시간표와 요금은 자주 바뀌니 예약 직전에 선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자.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자유 이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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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칸 추천 2026 — 개인 노천탕 료칸 5곳 비교
세시간전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유후인 료칸 값은 세 가지에서 갈린다. 방에 노천탕이 있는지, 저녁(가이세키)이 포함되는지, 유후인역에서 얼마나 먼지다. 같은 2인 1박이 15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벌어지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 있다. 올가을엔 하나가 더 붙었다. 오이타현도 참여하는 규슈 숙박비 지원(최대 50%)이다. 이 글의 료칸 다섯 곳 중 네 곳이 지원 대상이다.

이 글은 직접 묵어 본 후기가 아니다. 10월 9일 트립닷컴 상세 페이지의 평점·리뷰 요약·객실·숙소 규정과 날짜별 요금, JR 규슈 공식 안내, 오이타현 캠페인 공식 사이트·FAQ·참여 숙소 목록을 기준으로 평점 높은 료칸 네 곳과 가성비 한 곳을 비교했다.

결론부터

· 커플·부부, 객실 노천탕에 저녁까지 → 야도야 오오하시 (어린이 숙박 불가 · 숙박비 지원 대상)

· 리뷰 많은 1박 2식, 역 픽업 → 노비루 산소우 (9.4 · 리뷰 2,892 · 숙박비 지원 대상)

· 긴린호·플로랄빌리지를 걸어서 → 소우안 코스모스 (9.6 · 역 1.3km · 숙박비 지원 대상)

· 식사 없이 독채 개인 온천 → 유후사료 (2인 32만원대부터 · 숙박비 지원 대상 아님)

· 역에서 걸어가는 가성비 → 슈호칸 (2인 15만원대부터 · 숙박비 지원 대상)

·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은 노비루·코스모스·오오하시·슈호칸 4곳(오이타현 참여 목록) — 10월 16일부터 숙소에 직접 예약할 때만 할인, 트립닷컴 예약엔 안 붙는다

유후인 료칸 고르는 기준 — 노천탕·식사·역 거리

개인 온천은 세 종류다. 방에 딸린 노천탕(가장 비싸다), 비어 있으면 잠그고 쓰는 가족탕(전세탕), 남녀가 나뉜 대욕장이다. 리뷰에 “방에 개인탕은 없었지만 가족탕이 좋았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건 객실 노천탕 대신 가족탕을 고른 경우다. 객실 이름에 “노천”이나 “개인 온천”이 들어 있는지부터 보자.

식사는 저녁·아침이 모두 들어간 1박 2식이냐, 방만 빌리는 요금이냐로 값이 크게 갈린다. 유후인 료칸은 대부분 역에서 1~2km 떨어진 언덕·숲 쪽에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먹으려면 오가는 길까지 생각해야 한다. 역 픽업이 있는지도 같이 본다.

유후인 료칸 5곳 평점 비교 — 노비루 산소우 9.4, 소우안 코스모스 9.6, 유후사료 9.5, 야도야 오오하시 9.6, 슈호칸 8.9

① 료칸 노비루 산소우 — 리뷰 2,892개, 1박 2식 9.4점

유후산을 등진 가와카미 지역의 객실 10개짜리 료칸이다(1998년 설립, 2005년 리모델링). 트립닷컴 평점은 9.4점(리뷰 2,892개)으로 다섯 곳 중 리뷰가 가장 많고, 서비스 항목은 9.9점이다. 유후인역에서 1.8km 떨어져 있지만 역 픽업·샌딩이 있다. 오이타현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 숙소다(10월 16일부터 직접 예약 시 최대 50%).

객실은 노천탕이 딸린 방(【노비루】 화양실 · 【유후】 화실), 반노천탕이 있는 2층 메조넷(【야마나미】), 실내 암반탕 메조넷(【Asagiri】)으로 나뉜다. 리뷰 요약에선 가족탕 “기리노유”와 가이세키 석식·조식이 호평이고, 일부 객실이 오래됐다는 지적도 있다.

10월 9일 조회 기준 11월 18일(수) 【야마나미】 메조넷 1박 2식이 2인 555,315원(11월 10일 정오 전 무료 취소)이었다. 12월 2일은 빈방이 없었고, 가장 가까운 12월 5일(토)이 최저 587,563원이었다. 체크인 15:00~18:00, 체크아웃 10:00이고, 18시 넘어 도착하면 하루 전까지 연락해야 한다.

리뷰가 가장 많은 1박 2식 료칸

료칸 노비루 산소우 · 트립닷컴

평점 9.4 · 리뷰 2,892 · 유후인역 픽업. 11월 18일(수) 메조넷 1박 2식이 2인 555,315원이었다(10월 9일 조회).

노비루 산소우 빈방·가격 보기

② 유후인 소우안 코스모스 — 긴린호·플로랄빌리지 도보권 9.6점

유후인 긴린호의 수면과 물 위에 선 도리이, 호숫가 건물

유후인 긴린호(2018년 8월) · 사진: HyunJae Park · 퍼블릭 도메인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유후인 플로랄빌리지와 올빼미의 숲까지 150m, 긴린호도 걸어갈 수 있는 자리다(유후인역 1.3km). 리뷰 요약에선 위치 이야기가 가장 많고(35건),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가 잘 통한다는 평가가 69건이다. 평점 9.6점(리뷰 135개), 객실 12개. 오이타현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 숙소다(10월 16일부터 직접 예약 시 최대 50%).

객실은 오픈에어 욕조가 있는 2층 메조넷 빌라(29㎡), 노천 온천 욕조가 있는 별관 특별 객실, 본관 스페셜룸(51㎡) 등이다. 12월 2일(수) 기준 메조넷 빌라 객실만 2인 563,978원, 조식 포함 587,511원, 별관 특별 객실은 681,357원부터였다. 11월 18일은 예약할 수 없었다.

리뷰에선 가이세키 석식 칭찬이 많지만, 이날 트립닷컴에 보인 요금은 객실만·조식 포함뿐이었다. 저녁까지 원하면 요금제 이름에 “석식”이 있는지 확인하자. 체크인 15:00~18:00, 체크아웃 11:00.

긴린호까지 걸어서

유후인 소우안 코스모스 · 트립닷컴

평점 9.6 · 플로랄빌리지 150m. 12월 2일(수) 메조넷 빌라 객실만 2인 563,978원이었다(10월 9일 조회).

코스모스 빈방·가격 보기

③ 유후인 유후사료 — 식사 없는 독채 개인 온천, 2인 32만원대

객실 3개 규모의 작은 숙소다. 리뷰 요약에 따르면 독채 형태에 개인 온천탕이 있어 아무 때나 쓸 수 있고, 온천수가 순환돼 깨끗하다. 평점 9.5점(리뷰 335개). 긴린호까지 720m이고,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로손)이 있다는 리뷰가 있다. 다만 오이타현 규슈 숙박비 지원 참여 목록(10월 8일판)에는 없다.

대신 조식·석식이 없다. 저녁은 근처 식당이나 편의점으로 해결해야 한다. 12월 2일(수) 기준 슈페리어 패밀리룸 2인 325,196원, 개인 온천 욕조가 있는 츠바키 별관 화양실이 325,913원(무료 취소)이었다. 11월 18일은 빈방이 없었고 11월 20일(금)이 517,704원이었다.

체크인 15:00~18:00, 체크아웃 10:00이고, 체크인 하루 전까지 숙소에 전화해 달라는 규정이 있다. 식사에 묶이지 않고 유후인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식사 없이 독채 개인 온천

유후인 유후사료 · 트립닷컴

평점 9.5 · 식사 없음 · 체크인 하루 전 전화. 12월 2일(수) 2인 325,196원부터였다(10월 9일 조회).

유후사료 빈방·가격 보기

④ 야도야 오오하시 — 노천탕 별채, 커플·부부용 9.6점

숙소 소개문에는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딸린 별채 료칸”이라고 적혀 있고, 저녁은 분고규 스키야키·샤부샤부다. 평점 9.6점(리뷰 47개)에 청결 9.6, 시설 9.7, 서비스 9.8로 고르게 높다. 유후인역 1.7km, 역 픽업·샌딩이 무료이고 자전거도 빌려준다. 오이타현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 숙소다(10월 16일부터 직접 예약 시 최대 50%).

꼭 알아둘 점이 둘 있다. 어린이는 숙박할 수 없다(트립닷컴 “중요 안내”). 그리고 트립닷컴 객실 이름엔 “욕실 포함”으로만 적힌 방도 있고 “흡연 가능” 표시가 많으니, 예약 전에 객실 설명에서 노천탕과 금연 여부를 확인하자.

빈방이 귀하다. 11월 18일·12월 2일은 트립닷컴에서 예약할 수 없었고, 10월 28일(수) 별관 화양실(42㎡) 1박 2식이 2인 700,180원(17시 전 체크인 조건)이었다.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

커플·부부 — 노천탕 별채

야도야 오오하시 · 트립닷컴

평점 9.6 · 어린이 숙박 불가 · 역 픽업 무료. 10월 28일(수) 1박 2식이 2인 700,180원이었다(10월 9일 조회).

오오하시 빈방·가격 보기

⑤ 유후인 호텔 슈호칸 — 역 830m 가성비, 대욕장에서 유후다케

앞의 네 곳이 객실 10개 안팎의 작은 료칸이라면, 슈호칸은 객실 46개의 온천 호텔이다. 유후인역에서 830m라 걸어갈 수 있고, 유후인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370m)과 가깝다. 평점 8.9점(리뷰 342개). 오이타현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 숙소다(10월 16일부터 직접 예약 시 최대 50%).

객실에는 노천탕 없이 일반 욕조가 있다. 대신 대욕장(온천)·사우나·족욕이 있고, 리뷰 요약에선 온천이 넓고 아침에도 쓸 수 있으며 유후다케 전망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대로 객실 자재·인테리어가 오래됐고 식사 값·품질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12건).

값은 다섯 곳 중 가장 낮다. 12월 2일(수) 기준 화실 스탠다드 객실만 2인 159,757원(환불 불가), 무료 취소 175,305원, 조식 포함 212,461원이었다. 저녁 포함 요금은 료칸식 가이세키가 아니라 호텔 안 라멘집 “고쿠마루” 세트(1박 2식 247,621원)나 오이타 와규 야키니쿠 플랜이다. 조식만 따로 붙이면 1인 2,750엔.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0:00.

역에서 걸어서, 가성비

유후인 호텔 슈호칸 · 트립닷컴

평점 8.9 · 역 830m · 대욕장. 12월 2일(수) 객실만 2인 159,757원부터였다(10월 9일 조회, 환불 불가 요금).

슈호칸 빈방·가격 보기

한눈에 비교 — 누구에게 어디가 맞나

료칸 평점 역 거리 식사
노비루 산소우 9.4 1.8km
픽업
1박 2식
소우안 코스모스 9.6 1.3km 객실만·조식
유후사료 9.5 1.8km 없음
야도야 오오하시 9.6 1.7km
무료 픽업
1박 2식
슈호칸 8.9 830m 선택
라멘 세트·조식
료칸 개인 온천 체크아웃 아이
노비루 노천탕 객실
+ 가족탕
10:00 가능
코스모스 노천 욕조 객실 11:00 가능
유후사료 독채 개인탕 10:00 가능
오오하시 노천탕 별채 11:00 불가
슈호칸 대욕장 10:00 가능
료칸 조회 날짜 2인 1박 포함
노비루 11/18(수) 555,315원 1박 2식
코스모스 12/2(수) 563,978원 객실만
유후사료 12/2(수) 325,196원 객실만
오오하시 10/28(수) 700,180원 1박 2식
슈호칸 12/2(수) 159,757원 객실만

가격은 10월 9일 트립닷컴에서 조회한 값이고 날짜마다 다르다. 특히 작은 료칸은 같은 주 평일이라도 빈방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이 갈린다. 날짜가 정해졌다면 그 날짜로 먼저 빈방부터 확인하자.

이런 사람에게

☐ 커플·부부 기념일, 방에서 노천탕 → 야도야 오오하시

☐ 부모님·아이와 1박 2식, 역 픽업 → 노비루 산소우

☐ 걸어서 긴린호·유노츠보 거리 → 소우안 코스모스

☐ 저녁은 밖에서, 독채에서 조용히 → 유후사료

☐ 값이 먼저, 역에서 걸어서 → 슈호칸

규슈 숙박비 지원 50% — 다섯 곳 중 4곳이 대상, 트립닷컴 예약엔 안 붙는다

올가을 규슈 숙박 할인의 정식 이름은 “九州ふっこう応援割(규슈 부흥 응원 할인)”이다. 2026년 구마모토 지진 뒤 줄어든 규슈 여행 수요를 살리려는 일본 관광청 사업이고, 오이타현은 최대 50%, 숙박만 예약하면 1인·1예약당 최대 2만 엔을 깎아 준다. 오이타현 공식 FAQ 13번에 방일 외국인 여행자도 대상이라고 적혀 있다. 한국인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글의 다섯 곳을 오이타현이 10월 6일 공개한 참여 숙소 목록(10월 8일판, 유후시만 250여 곳)과 하나씩 대조했다. 노비루 산소우·소우안 코스모스·야도야 오오하시·슈호칸 네 곳이 대상이고, 유후사료는 목록에 없었다.

료칸 숙박비 지원 목록 속 이름
노비루 산소우 대상 野蒜山荘
소우안 코스모스 대상 由布院温泉 草庵秋桜
유후사료 목록에 없음 —
야도야 오오하시 대상 由布の彩 YADOYA おおはし
슈호칸 대상 ゆふいんホテル秀峰館

예약 경로별로 보면 이렇다.

예약 경로 시작 숙박 기간 10/9 상태
라쿠텐·자란·야후·잇큐 9/25 10/1~12/25 자란·야후 마감
오이타현 여행사 10/9 10/9~12/25 —
숙소 직접 예약 10/16 10/16~12/25 참여 목록 10/6 공개
트립닷컴·아고다 — — 대상 아님

할인이 붙는 예약 사이트는 라쿠텐 트래블·자란·야후 트래블·잇큐 네 곳뿐이다(FAQ 23번). 트립닷컴·아고다는 없으니 트립닷컴으로 예약하면 이 할인은 받을 수 없다. 할인을 받으려면 10월 16일(금)부터 대상 료칸 네 곳 중 원하는 곳의 공식 홈페이지(대부분 일본어)나 전화로 직접 예약하면서 “九州ふっこう応援割おおいた”를 쓰겠다고 알리면 된다(FAQ 8번). 체크인 때 본인 확인 서류를 보여 주고 서류에 서명한다(FAQ 21번). 예산이 떨어지면 끝나고(자란은 이미 예산이 소진됐다), 이미 해 둔 예약에는 소급되지 않는다(FAQ 4번).

반대로 날짜가 정해져 있고 한국어 화면·원화 결제·무료 취소 요금제가 편하다면 트립닷컴 쪽이 낫다. 할인 예산이 떨어지면 직접 예약해도 할인이 붙지 않는다.

후쿠오카에 묵는다면후쿠오카 숙박비 지원 50%|한국인도 된다, 9월 24일 정오 예약 시작·1인 최대 2만 엔관련 글로 이동 →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가는 법 — 유후인노모리 vs 고속버스

초록색 관광 특급열차 유후인노모리가 선로를 달리는 모습

특급 유후인노모리(키하72계, 2023년 1월) · 사진: MaedaAkihik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JR 특급 유후인노모리는 하카타에서 유후인까지 약 2시간 15분, 하루 3편이다. 하카타 출발은 1호 9:17(유후인 11:31 도착), 3호 10:11(유후인 거쳐 벳푸행), 5호 14:38(16:50 도착), 유후인 출발은 12:01·15:56·17:17이다. 전석 지정석이라 차 안에서는 자리를 받을 수 없고, 표는 승차일 한 달 전 오전 10시부터 판다.

요금은 하카타~유후인 어른 편도 6,130엔(운임+지정석 특급요금, 날짜에 따라 다름)이고, JR 규슈 인터넷 한정 “규슈 넷 킷푸”는 5,600엔이다. 10월부터 정기 차량 검사로 쉬는 날이 있는데, 그날은 특급 “유후”가 같은 시각에 다닌다(차내 판매 없음).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가는 법 — 유후인노모리 6,130엔, 규슈 넷 킷푸 5,600엔, 고속버스 유후인호 2,880엔부터, 역 픽업

고속버스 유후인호는 텐진·하카타 버스터미널·후쿠오카공항 국제선에서 유후인역 앞 버스센터까지 하루 14왕복이고, 텐진까지 약 2시간 20분 걸린다. 전석 예약제이고, 웹 조기할인(편·좌석 한정)은 2,880엔이다. 공항에서 바로 갈 거라면 버스가 편하다.

역에서 료칸까지는 노비루 산소우·야도야 오오하시가 픽업을 해 주니 도착 시각을 미리 알려 두자. 슈호칸은 걸어갈 만하다. 숙박 없이 하루만 다녀오려면 버스투어도 있다.

당일치기라면유후인 버스투어 비교 2026|와쿠와쿠·유투어버스·인디고 코스 순서·가격·복귀 시간관련 글로 이동 →

다른 료칸도 비교해 보려면

유후인 숙소 전체 · 트립닷컴

날짜와 인원을 넣으면 그날 빈방이 있는 숙소와 가격이 나온다. 유후인 료칸은 날짜마다 빈방이 크게 달라, 위 다섯 곳이 다 찼다면 여기서 다시 고르면 된다.

유후인 숙소 전체 보기

※ 가격은 트립닷컴 1박·성인 2명 기준 2026년 10월 9일 조회값이다. 세금 등 4,237원이 별도로 표시되고, 날짜·요금제마다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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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유후인 료칸은 객실 노천탕, 저녁 포함 여부, 역 거리로 고르면 된다. 방에서 노천탕과 저녁까지 원하는 커플은 야도야 오오하시, 리뷰 많은 1박 2식은 노비루 산소우, 걸어서 다니려면 소우안 코스모스, 식사 없이 독채면 유후사료, 값이 먼저면 슈호칸이다. 유후사료를 뺀 네 곳은 규슈 숙박비 지원 대상이라, 10월 16일부터 숙소에 직접 예약하면 최대 50%(1인 2만 엔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트립닷컴 예약엔 붙지 않는다. 작은 료칸은 빈방이 빨리 차니 날짜부터 확인하자.

※ 확인 기준일 2026-10-09. 평점·리뷰 요약·객실·숙소 규정·요금은 트립닷컴 상세 페이지 조회값(1박·성인 2명, 세금 등 별도 표시)이고 날짜마다 바뀐다. 직접 묵어 본 후기가 아니다. 규슈 숙박비 지원은 오이타현 캠페인 공식 사이트·FAQ·참여 숙소 목록(10월 8일판) 기준이며 예산이 떨어지면 끝난다.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자유 이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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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12월 날씨 — 평균 27.7℃, 강수 135mm, 폭우는 한 달 0.8일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괌의 12월은 건기 초입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1991~2020년 평년값으로 평균기온은 27.7℃, 강수량은 134.6mm다. 서울 8월(26.1℃)보다 덥고, 비는 11월(210.6mm)보다 36% 적다. 짧은 소나기는 거의 매일 지나가지만, 하루 25mm 넘게 쏟아지는 날은 한 달에 1일이 안 된다.

이 글은 직접 다녀온 후기가 아니다. NOAA 평년값과 해수온 관측, 미 국립공원관리청·미 지질조사국·미 기상청 괌 사무소 자료, 괌정부관광청 안내를 기준으로 12월 괌 날씨와 옷차림, 연말 일정을 정리했다.

결론부터

· 평균 27.7℃(낮 30.4℃ · 아침 24.9℃) — 한여름 옷 그대로

· 강수 135mm로 11월보다 36% 적다 — 2.5mm 이상 비는 11.5일

· 하루 25mm 넘는 폭우는 한 달 0.8일

· 바다는 28℃ 안팎 — 물놀이 된다

· 태풍 절정기는 지났지만 12월 태풍 사례가 있고, 올해는 '평년보다 활발' 전망

· 12/8 성모 카마린 축일 · 12/25(금)~27일 연휴 · 12/31 자정 투몬 베이 불꽃

괌 마타팡 비치에서 본 투몬 만의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투몬 만, 마타팡 비치(2019년 12월) · 사진: Daniel Ramirez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괌 12월 숫자 — 평균 27.7℃, 강수 135mm, 바다 약 28.7℃, 일몰 17:52

괌 12월 기온 — 서울 8월보다 덥다

NOAA 괌 국제공항 평년값으로 12월 평균기온은 27.7℃, 낮 최고 30.4℃, 아침 최저 24.9℃다. 일교차가 5.6℃밖에 안 돼 밤에도 25℃ 안팎이다. 서울 8월 평균(26.1℃, 기상청 평년값)보다 1.6℃ 높고, 아침 최저는 2℃ 높다. 같은 달 서울(평균 0.2℃, 일본 기상청 평년값)과는 27℃ 넘게 차이 난다.

괌 12월 비 — 소나기는 잦고, 장대비는 드물다

괌 11월·12월·1월 평균기온과 강수량 — 12월 27.7℃·135mm
항목 11월 12월 1월
평균기온 28.1℃ 27.7℃ 27.0℃
낮 최고 30.9℃ 30.4℃ 29.9℃
아침 최저 25.2℃ 24.9℃ 24.1℃
강수량 210.6mm 134.6mm 135.6mm
비 온 날(0.25mm 이상) 23.9일 22.7일 20.1일
비 온 날(2.5mm 이상) 14.3일 11.5일 11.0일
폭우(25.4mm 이상) 2.2일 0.8일 1.1일

0.25mm만 내려도 '비 온 날'로 치기 때문에 22.7일은 대부분 지나가는 소나기다. 우산이 필요한 정도(2.5mm 이상)는 11.5일, 하루 25mm 넘게 쏟아지는 날은 0.8일이다. 미 국립공원관리청은 11~4월을 건기로, 미 지질조사국은 1~6월을 건기로 본다. 숫자로 보면 12월 비가 1월과 거의 같아 '건기 초입'으로 보면 된다.

태풍 — 절정기는 지났지만 0은 아니다

괌 앤더슨 공군기지 안내로 태풍 절정기는 8월 하순~11월 중순이다. 그래도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재난 선포 기록을 보면 1990년 러스, 1997년 파카, 2002년 퐁손처럼 12월에 괌을 친 태풍이 있다.

특히 2026년은 미 기상청 괌 사무소가 6월 전망에서 6~12월 열대저기압 활동을 평년보다 활발로 봤고, 올해 이미 4월 슈퍼태풍 신라쿠, 7월 슈퍼태풍 바비로 재난 선포가 나왔다. 출발 일주일 전부터 미 기상청 괌 예보를 확인하고, 숙소는 무료 취소 조건으로 잡아 두자.

바다 — 12월에도 28℃ 안팎

괌 투몬 만에서 패들보드를 타는 사람들과 사랑의 절벽

투몬 만의 패들보드(2019년 12월) · 사진: Daniel Ramirez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

NOAA 아프라 하버 관측소 수온으로 12월 평균을 내 보면(2018~2025년 중 7개 연도, 하루 두 번 값) 약 28.7℃, 해마다 28.2~29.5℃였다. 11월보다 0.5℃쯤 낮을 뿐이라 물놀이에 문제없는 수온이다. 다만 항만 안 얕은 센서라 투몬 비치 수온과는 다를 수 있다.

괌 12월 옷차림

한낮 30℃, 밤에도 25℃ 안팎이라 서울 한여름 옷차림 그대로 가면 된다. 소나기가 잦으니 빨리 마르는 옷이 편하고, 실내 냉방이나 저녁 바닷바람에 대비해 얇은 긴팔 하나만 챙기자. 출국·귀국 날 서울은 영하권일 수 있어 공항까지 입을 겨울 겉옷은 따로 필요하다.

12월 괌 짐 싸기

☐ 반팔·반바지·원피스 (낮 30.4℃)

☐ 수영복·래시가드 (바다 28℃ 안팎)

☐ 접이식 우산이나 얇은 방수 겉옷 (소나기 22.7일)

☐ 얇은 긴팔 1벌 (실내 냉방·저녁 바람)

☐ 젖어도 되는 샌들

☐ 공항용 겨울 겉옷 (서울 12월 0.2℃)

12월 괌 행사·공휴일

날짜 행사 메모
12월 8일(화) 성모 카마린 축일 괌 정부 공휴일 · 하갓냐에서 수호성인 산타 마리안 카말렌 행렬
12월 25일(금) 크리스마스 연방 공휴일 · 27일(일)까지 주말 연휴
12월 31일(목) 새해 전야 자정에 투몬 베이 너머 불꽃놀이(괌정부관광청 안내)
매주 수요일 저녁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 하갓냐 · 금요일 운영 여부는 현장 공지 확인

투몬 일대엔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이 들어서고, 일부 리조트에선 반바지 차림 산타 같은 현지식 연출도 볼 수 있다(괌정부관광청 안내). 2026년 개별 행사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12월 괌정부관광청 이벤트 캘린더를 확인하자.

12월 괌 해 뜨고 지는 시각

날짜 일출 일몰 일몰(한국 시각)
12월 1일 06:28 17:52 16:52
12월 15일 06:35 17:56 16:56
12월 31일 06:43 18:04 17:04

괌은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12월 해는 17시 52분~18시 4분 사이에 지니, 선셋 디너나 크루즈는 17시 30분 전후에 시작하는 걸 고르면 노을을 볼 수 있다(미 해군천문대 계산, 하갓냐 기준).

12월 괌 3박 4일이라면

유심사 괌 유심 · 도코모 매일 500MB 무제한

실물 유심칩이다. 하루 500MB를 다 쓰면 속도가 줄어든 채로 계속 쓰는 무제한형이고, 여행 일수만큼 고르면 된다. 소나기에 일정을 바꿀 때 지도·날씨 앱을 계속 켜 두기 좋다.

일수별 가격 보기 (네이버 스토어)


인천공항에서 받아 가려면

도시락이심 괌·사이판 유심 · 도코모퍼시픽 매일 1GB

괌과 사이판에서 같이 쓰는 실물 유심칩이고, 인천공항 수령 옵션이 있다. 하루 1GB라 사진·영상을 많이 올리는 사람에게 맞는다.

매일 1GB 가격 보기 (네이버 스토어)

※ 판매가 1,100원·1,200원부터(옵션별 상이, 2026년 10월 5일 기준). 지금 가격은 스토어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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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글

한 달 전엔괌 11월 날씨·옷차림|평균 28.1℃, 서울 8월보다 덥다 — 소나기는 잦고 폭우는 2일관련 글로 이동 →괌 입국 준비ESTA 신청 방법 2026|수수료 $40.27 → 10월 16일부터 $40.62, 공식 사이트·앱 구별법과 괌 무료 ETA관련 글로 이동 →12월 다른 휴양지나트랑 12월 날씨·옷차림|평균 25.1℃, 비는 11월의 절반 — 바다는 설까지 거칠다관련 글로 이동 →

마무리

괌 12월은 평균 27.7℃, 강수 135mm로 건기에 들어서는 달이다. 소나기는 잦지만 장대비는 한 달 1일이 안 되고, 바다는 28℃ 안팎이다. 다만 올해는 태풍 활동이 평년보다 활발할 전망이라, 출발 일주일 전 예보를 꼭 확인하자.

※ 확인 기준일 2026-10-09. 평년값은 1991~2020년 기준이고 실제 날씨는 해마다 다르다. 바다 수온은 NOAA 관측값으로 작성자가 계산한 값이다. 유심 가격은 10월 5일 판매 페이지 기준이다. 직접 다녀온 후기가 아니다.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자유 이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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