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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배당 리츠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반기배당주이며 특별배당도 가능성있으니 지켜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소개드릴 리츠는  #코람코에너지리츠 

올해 리츠들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코

람코에너지리츠도 주목을 받게되었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배당

올해 좋았던 코람코에너지리츠 주가는

많은 관심을 받았던 상반기에 4800원에서 6000원까지 상승하였으며

현재는 6천원 전후에서 횡보하는 중

 

 

코람코에너지리츠는 뭐하는 회사?

 

.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주유소와 부지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리츠로

주유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배분 받는 회사로

공실률에 대한 리스크가 거의 없는 회사 입니다

 

리츠의 평가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실률인데

코람코에너지리츠는 현대오일뱅크와 장기임대차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운용

 

단지 주유소 기초 자산만을 통한 안정성 뿐만 아니라 

이제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추어 드라이브스루 리테일과 지역거점을 접목해

지속적인 성장성 까지 갖추겠다고함 from 코람코에너지 리츠


자세한 내용은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오늘은 위에서 간단한 회사 소개를 했으니

코람코에너지리츠 리포트를 보면

삼성증권의 이경자 애널리스트께서 퀄리티 있는 리츠 리포트를 매번 발행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위의 코람코에너지리츠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연환산 배당 수익률 8.5%, 모빌리티 리테일 개발계획 공시

 

코람코에너지리츠 리포트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코람코에너지리츠 목표가 및 의견 : NR

(리츠는 목표가가 잘 없습니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예상되는 dps는 아래와 같음

21년 11월 배당 321원 , 22년 5월 배당 180원

총 501원

8/13  코람코에너지리츠 주가 6050원

 

종가기준

단순 배당수익률

8.2%

 

코람코에너지리츠를 좋게 볼 수 있는 포인트는간단히 말해 위와 같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음

바로 간간히 언급해옸던 특별배당에 관한 내용

 

- 특별배당: 주유소 자산 매각을 통해 3~4기 (다음번/다음다음번) 배당을 특별 배당금으로 지급

 

- 성장성: 코람코에너지리츠의 이점인 부동산을 활용하여  트렌드에 맞는 전기차 충전소 / 물류센터 등

            모빌리티 리테일을 개발 예정

위의 이미지가 코람코에너지리츠의 밸류를 강화하는 모빌리티리테일의 예상 조감도

 

코람코에너지는 위의 표처럼 5%이상의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보장하는(?) 비지니스가

해당 리츠의 강점 이라고 자체적으로 외치고 있음

 

* 개인적인 의견

- 21년 하반기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일부로 가져가서

    혹은 목표수익률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배당까지 끌고가거나,

      배당에 가까운 수익이 나면 매도를 하는 방식으로

      해당 리츠에 대한 운영전략을 가져간다면 나빠보이진 않음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추가적 주가하락이 발생한다면

배당금이 받쳐주기 때문에, 나름 괜찮지 않을까??????

 

주가가빠지면 배당률이 한도끝도 없이 9% 10% 11%갈 가능성은 낮으니,

설령 내려간다면 그때야말로 진짜 장기로 고배당을 받을기회가 아닐까?

 

매수 추천아니며

보유하고있지도 않음

메모차원의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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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분이 나오십니다
J-드래곤이라고도 불리시는 삼성그룹의 이재용 부회장이 21년 8.15 광복절을 맞아 가석방을 통해 출소하게 되었습니다
가석방의 조건이 복역률 60%였는데 해당 %를 만족하였으며, 아쉽게도 사면은 아닙니다.
사면이 아니기에 이재용 부회장은 5년간 취업금지로 삼성 그룹의 경영 전면에 나서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사실 M&A 를 대놓고 표면에서 진두지휘까지 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나, 뭐 그렇다고 안돌아가진 않겠죠???

그럼 우리는 이분 이재용 부회장이 나오심에 따라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주가 무엇인지 또는 테마주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이재용 부회장 사면 or 가석방 관련주를 볼게요


1. 삼성물산우 또는 삼성물산

첫번째는 삼성그룹의 계열사 순환출자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입니다

바로 #삼성물산 입니다, 삼성물산은 아주 복잡한 삼성그룹의 순환출자그룹 속에서도 가장 최상위에 포지셔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재용 부회장의 보유분은 많지는 않지만 해당 물량을 통해서 전체적인 삼성그룹에 대해 지배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추천하는것은 바로 #삼성물산우B 인데,
아시다시피 물량이 적고, 거래량이 적은 삼성물산우B 는 품절주와 유사합니다
즉, 약간의 모멘텀만 있어도 위로 ssg 날아갈수 있는 구조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2~3주전부터 매집이 살살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유사한 기회가 있다면 꼭 삼성물산우B 를 추천합니다

다만 관련해서 실적이 아닌 석방에 기대감에 따른 테마주 / 관련주로 엮이기 땜에
장초반에 급등하면 반드시 부분익절이라도 해줘서 대응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삼성그룹의 핵심회사입니다

사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더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사기에 삼성전자 지분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삼성일가입니다
(물론 순환출조구조 포함)
관련해서 주가가 오늘 가능서이 있지만
위에서 말한 삼성물산 또는 아래서 설명할 소부장 기업이 upside가 있어보입니다



삼성이 투자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아까 처음에 말했듯,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시에
그동안 삼성전자에 쌓아놓았던 현금 보유분을 통해서 M&A도 가능해 집니다
이미 유보율은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유보율이 많다고 다 남는돈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투자에 써야할 돈이기에 더욱 중요한데

삼성전자가 M&A 를 하게된다면 어디를 할까요?
기존에 지분투자 또는 투자를 진행했던고곳이 아마 1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많은 수량의 회사들 중 삼성에 투자를 받은곳은 10손가락에 꼽습니다
솔브레인 - 불화수소 업체
와이아이케이 - 반도체 검사장비
에스앤에스텍 - 블랭크마스크 및 펠리클


케이씨텍 - 화학기계 연마 장비
엘오티베큠 - 반도체 진공펌프
뉴파워프라즈마 - 플라즈마 세정장비, 디스플레이 UTG 업체
미코세라믹스 - 세라믹히터

보시겠지만 투자 금액도 나와있기에 어디가 중요할지는 대충 감이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반도체 소부장 관심주들은 언제든 삼성의 재투자를 받을 수 있기에
장초에 묶음으로 엮어두고 거래량이 어디서 붙는지 그리고 매수 주체에 외국인이 찍히는지를 보고 진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대한 관련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반도체 소부장 기업 기사


다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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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작성한 대북관련 남북경협 테마주 1탄에 이어서 오늘은 2탄입니다

1탄은 대북 테마주 중 비료주 농업주 (또는 비료지원주)에 관해 보았는데요

이번엔 북한 개발관련 건설주 그리고 토목주 입니다


테마주를 만드는 것은 결국 아이디어 입니다. 북한이 개발되려면 가장 필요한게 철도 등 운송수단 입니다

관련하여 남북 철도 개발 SoC 대장주를 보겠습니다

 

테마주를 보실 때 가장 중요한건 시나리오입니다. 보통 관련주들은 미세하게나마 돈을 벌고 있다던지 재무적인것은 아주 약간의 기준만 충족합니다, 갑자기 재무관련 부적합이나 상폐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물론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이 종목을 엮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 이해가 필요합니다

 

잡소리가 많았는데 얼른 남북 경협주를 보겠습니다 

 

- 남북 경협주, 철도개발 SoC 관련주 

#남북경협주 #남북테마주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종목중 하나인 #현대로템 입니다

현대 계열사인 이유가 가장 첫번째 이며 남북경협 철도 테마주에도 엮일 수 있고,

현대차와의 수소경제 그리고트램등 다양한 재료에 노출 가능합니다

 

3주전부터 주봉이 긴 양봉으로 보이는데요,

지금부터 분할 매수에 적합하게 보입니다

 

단점은 테마주 치고 시총이 너무크다 입니다

이왕이면 주가 올리려면 시총 작은게 좋습니다

그다음은 #대아티아이 입니다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로 남북 철도연결 및 soc 확충시에 가장 잘 엮이는 회사입니다

시총은 무려 5천억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시총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그다음은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건설주 #토목주 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개잡주이자 대북관련주 중 건설주 토목주 중 먼저나오는 일신석재 입니다

 -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석산개발 및 채석, 석공사, 건축석 수출입, 석재공예품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

 -  원석채취, 원석 및 석제품 가공, 석판재 수출입 및 유통 그리고 석공사 시공을 영위하는 종합석재업체임.

 - 석재업체 중 유일한 상장회사, 화강석 최대 생산단지인 경기도 포천에 연간생산량 약 2,000,000톤 규모의 석산을 보유

 

석재업체중 유일한 상장업체기도하고 국경에 가깝기도하여 남북경협 건설주 / 토목주에 자주 엮입니다

그다음은 시멘트 회사입니다, 시멘튼는 단가가 비싸진 않지만 건설산업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원재료입니다

시멘트회사로는 다양한 회사가 있습니다, #쌍용C&E #성신양회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대북관련주로 잘엮이는 회사는 #고려시멘트  그리고 #삼표 시메트 입니다 

남북경협주 건설주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대형건설사 중 남북경협주는 바로5

아래 회사입니다

 

현대건설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남북경협 건설주 중 진짜 대장주는 바로 현대건설우 입니다

현대건설은 말그대로 그냥 건설회사이자 실제로 북한에 가서 공사를 하는 회사가 될 순 있으나,

우리가 실제로 필요한건 주가의 급등을 취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관점에서 본다면 #현대건설우 를 중장기 보유시 대북테마주로 아주 제격입니다

 

그다음은 #부산산업 입니다, 레미콘 업체로 부산에 기반을 둔 업체인데 자회사로 #태명실업 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산업의 자회사 태명실업이 국내 철도 침목 점유율 1위 이며  남북경협 철도 관련주로  수혜주 입니다

과거 북한철도 연결 시에도 역시  태명실업이 침목을 납품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대북정책 수혜주로 엮입니다

 

2021.08.06 - [재테크/주식] - [ 남북경협 테마주 1탄 ]대북테마주 추천 및 대장주, 농업 및 비료 지원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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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은 위의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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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정권 말기로 가면서 슬슬 북한 관련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북한 지원에 관련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든 시장에 참여하는 각각의 주체에 따라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으나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수익을 낼지 찾아야 하니까

대북 관련 테마주를 발굴하여, 수익을 내는게 목적입니다
발단이 되는것은 아래 기사 입니다
아래 대북 인도협력 기사말고도 비슷한 류의 여러가지 기사가 많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90270

정의용-블링컨 "대북 인도협력 논의"

[경향신문] 한미, 외교장관 통화·국장급 협의 잇달아 진행 “대북 인도협력 방안 논의” 통일부 “남북 독자 협력과제도 점검”…오늘 ARF에서 남북 통신선 복원 이후 첫 화상 만남 한국과 미국

news.naver.com

일단은 정의용 -블리언이 만났고요
대북인도 협력에 관해서 논의한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읽으면 대북 인도협력이지만, 다시 해석하면 대중 견제 용도입니다


일단 우리는 뭐를 하든 미국의 컨펌이 있어야 하는데, 위에 줄친데로 미국의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남북 관계 완화에 대해 완전한 비핵화 /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려고하는 듯 합니다

그럼 남북의 화해 또는 협력의 기조가 나왔을 때 어떤게 대응이 될지 보겠습니다.

여러편에 걸쳐서 남북경협 테마주이자 대북테마주를 다룰텐미 관심있으신분은
즐겨찾기도 좋고, 좋아요 해놓고 자주 오셔도됩니다


보시다시피 북한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량이 부족해 식량난을 겪습니다

식량난을 해결하려면 농업이 기본이 되야하고, 관련해서 비료등의 테마주가 쉽게 엮입니다
우선 대북 테마주로 분류되고 엮일 가능성 있는 #농업주 #비료주 를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비료주 대장주 급인 #경농 입니다

농약 , 비료 , 종자 등을 메인으로 하는 회사로
나름 돈도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벌고 있는 회사 입니다
2주전부터 거래량이 붙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료주 테마주 + 대북주 테마주 까지 동시에 잘 엮입니다
미리미리 들어가서 연말까지 대기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담 비료주 농업주 주식은 #조비 입니다
주가를 우선 보겠습니다

조비도 사실 경농 못지 않게 인기가 많고, 품절주로써의 매력까지 있었습니다만
대주주인 경농이 조비의 지분을 매도하는 바람에 최근에는 매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언제나 테마주는 대장만, 특히나 대북주라면 언제든 손바닥뒤집듯 대장이 바뀔수 있기에
더더욱이 남북 경협주는 대장주만 해야합니다

현재는 경농>조비 입니다

효성 계열사이자 아주 작은 시총의 회사입니다
최근 비료브랜드 1위까지 친환경 비료회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돈도 그냥저냥 잘못벌고 하나, 최근 아주많은 테마주로 엮입니다
#스마트팜 테마주 + #대북지원 #남북경협 테마주 + #충청도 대선 테마주 까지 엮입니다
특히나 충청도 테마주가 좀 웃긴데, 바로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후보와 엮여서
대선테마주까지 엮이는 아주 끼가 다분한(?) 종목입니다

효성오앤비 측에서는 윤석렬 총장과 무관하다고 이미 해명하였으나,
뭐 개잡주같이 테마주 판에서 그런게 어딨나요 , 맘먹고 올리면 엮는거지요

따라서 현재 우선순위를 구분해보겠습니다
#효성오앤비 >= #경농 >> #조비
순으로 비료주 농업주 관련 주식을 엮을 수 있습니다

다음편은 아래링크 누르시면 됩니다
https://gofeng.tistory.com/m/30

매수 추천은 아니며, 적절한 시기에 특히나 높이 갭뜨지 않았을 때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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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주식인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뱅크가 ipo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주가 고평가 논란때문인지 생각보다 경쟁률은 저조했는데요,

그래도 다들 마음속으론 공모가 대비 큰폭으로 올라서
나름 용돈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한 번 현재 카카오뱅크 상장 전 현황 및 상장후 전략을 보겠습니다


  카카오 뱅크 시가총액 및 상장 공모가 얼마?  

현재 카카오 뱅크의 상장시 기준가격은 공모가 최상단인 39000원 입니다

동시호가인 8시40분 ~ 9시 사이에 공모가를 기반으로
최종 9시에 땡 하면 결정되는 상장 가격이 정해지는데
카카오뱅크 공모가 기준 -10% ~ +100% 수준에서 최초 상장가격이 확정됩니다

-10% 기준이면 39000 * 0.9 = 35100원
100% 가 된다면 39000 x 2 = 78000원


위의 시초가 35100 ~ 39000 ~ 78000 사이에서 시작가격이 정해지면
위를 기반으로 최대 +30% ~ 하한가시 -30%의 범위내에서
#카카오뱅크 첫날 종가가 마감될텐데요

현재 #카카오뱅크공모가 39000원 기준 시가총액은 18조5천억원입니다 (정확히는 15조5289억원)
위의 표를 보시면 국내 4대은행의 시총과 비교가 가능한데
가장 큰 #KB금융 이 21.9조 #신한지주 19.8조 #하나금융지주 13.1조 #우리금융지주 8.4조 인데,
카카오뱅크가 따상도 아니고, 따만 달성해도 ( 18.5조 X 2) 가 되니까 무려 37조입니다.
따라서 KB금융+신한지주를 거의 합친 수준인데, 정말 해당가격이 적절한 가격인지가 의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거품이라는 우려감이 있어도 카카오뱅크는 9시 시초가 기준으로
공모가격인 39000원이하는 하회하지 않을 듯 합니다

뭐 사실, 주식 잘모르는 주린이 분들께서 중요한건
매매 전략이 중요하겠죠? 어떻게 매도해야 조금이라도 수익낼지 예상해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일 8/6,
어디서 어떻게 팔아야할까? 매매 전략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희망회로를 가지신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따상은 절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그래봤자 은행이고 절대적인 시총이란게 있기 때문이죠
그나마 카카오뱅크를 긍정적으로 보는 매매관점에서의 포인트는
- 의무보호 확약 22.6%, 생각보단 많지만 그렇다고 많은 편 아님
>> 기관배정 물량의 60%(약 3600만주)가 의무보유 확약
의무보유 확약 일정은 15일 ~ 6개월까지
외인(외국) 기관 확약 27.4%

대략 전체 물량중 22%가 첫날 거래되니 여기서 잘 트레이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트레이딩 전략은 아주 심플합니다

무조건 첫날 9시 초반에 매도

IPO하는 대부분의 공모주에 해당되지만 (물론 예외도 있음)
이번 카카오뱅크는 특히나 누가먼저 탈출하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추천드리는 트레이딩 전략 시간은 일반적인 관점으로
대략 9시 2분에 매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카오뱅크 주식 상장후 가격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냐면 (예측 포함)
1. 위에 말한데로 -10% ~ 100%사이에서 공모가 결정
-> 아마도 + % 예상
2. 9시~ 9시2분에 공모가 결정된 가격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빠른 가격 변화와 더불어
위든 아래든 흔들릴텐데, 단타까지 포함되면 장초반 5분에 엄청난 거래량 예상

아래부턴 저의 생각이자 소설이니 적당히 참고하세요

3-1. 갑자기 거래량이 몰리게 될경우, 보통 9시2분에 VI(변동성 완화장치) 발생
그럼 갑자기 단일가 거래처럼 호가만 뜨고 거래가 멈추는데, 이때가 포인트
무조건 시장가 매도를 해야함, 가격변동폭이 예측안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카카오뱅크 주식을 트레이딩 매매하려면 시장가 매도 필수


3-2 거래량이 폭발하진 않아, VI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생하지 않을경우에는

현재 카카오 뱅크 장외거래가격이 54000원

그럼 안정적으로 목표가를 정해야합니다
대략 45000원 ~ 50000원정도 수준이 될텐데, 여기서 보유한 물량 절반 매도
그리고 9시 10분이내에 나머지 절반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3-1의경우가 좀더 수익이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략 20%~30%만 상승하여도 5만원에 가까운 카카오뱅크 시초가가 형성될 것이니
해당가격전후에서 매도하시는게 가장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냥 개인의견이자 늘 하는 전략입니다

그럼 모두들 작지만 알찬수익 실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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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단어인 Gear에 대해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기어 (gear) 라고 하면 위와 같이 자전거 /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말하는데,
특정 장비나 복장을 뜻하는 것도 Gear 라고 통칭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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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Up , 무슨 뜻일까??????

Gear up 은 여러가지 생활에서 자주 쓰입니다
전단지에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홍보 문구에도 나오는데요

우선 Gear up 의 영영사전 뜻을 보면,
1. Change to a higher Gear
- 이 내용은 예상하였다시피 자동차/자전거에서 기어를 높힐 때 쓰입니다
2. Prepare or equip oneself for something; get ready
즉 ~할 태세/채비를 갖추다 또는 준비하다 라고 해석이 될 수 있을 텐데,
암기 또는 연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어를 높힌다 또는 기어를 바꾸는 것 자체가 무언가를 하기위한 준비행동이라고 생각해면 될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기전 태세를 갖추거나 채비를 갖추기전 기어를 올린다고 생각하면
더욱 쉽게 연상이 될 듯 하네요~~

너무 쉽죠? Gear Up 의 뜻을 알아보았으니 오늘도 예문을 몇개 보면

The region geared up for the tourist season 그 지역은 관광 시즌(기간)을 대비해 채비를 갖추었다
Gear up for a fight in the New Year
새해에 있을 싸움을 위해 태세를 갖추어라라.

Now, gear up, we're moving out.
지금 준비해라~~ 우리는 지금 출발한다 (나간다)

오늘도 역시 쉽고도 간단한 단어 gear, gear up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하루에 1표현씩 익힌다면 얼마안가 영어가 더 익숙해질 듯 하네요

그럼 담에 또 오겠습니다, let's gear up for for tom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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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ake에는 아주 다양한 뜻이 있는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take 그리고 #over 가 합쳐진 Take over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https://www.phenix-expertise.com/

Take Over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의미로

1. 장악하다 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연상 기억하기 쉬우려면 Over라는 자체가 무엇위에 놓다 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올려서 놓으면 감싸기 때문에 장악을 할 수 있다고 연상 할 수 있고, 

   영/영 뜻으로는  assume control of something , 즉 무언가를 조종할 수 있는 것은 맡다 로 해석

   그래서 좋은 뜻으로 해석하면 #장악하다 가 될 수 있으나 나쁘게 해석될 때는 #탈취하다 #빼앗다 라고 해석 가능

   

 - 예문을 보면, The generals conspired to take over the government

 장문들은 정권(정부)를 장악(탈취) 할 음모를 꾸몄다 


2. 그리고는 장악하다와 비슷한 의미지만 인수하다, 인계하다, 넘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Take (something) over  ::영어로:: (무언가를) 인수하다

   Take over (from somebody)  :: 영어로::  (~로부터) (~을) 인계받다

   Takeover 를 붙여쓰면 명사표현으로  (경영권) 인수 라는 표현이 됩니다

  - 예문을 보면

                 He had his eldest son take over the management of the company. 

그는 그의 첫째(장자)에게 회사의 경영권을 넘겼다

                 It’s time for someone new to take over. 

새로운 누군가가 이어받아야 할 때인것 같다

                 Ask him to take over my work for a few days. 

몇일동안 그에게 내 업무를 인계해서(대신해) 달라고 요청했다


Take Over 비록 쉬운 단어지만 여러가지로 유용할게 쓰일 수 있는 단어입니다

Take over 영어로 표현을 복습해모녀

~인수하다, ~인계받다, 장악하다, 인수하다 등 여러가지 표현에서 응용 가능합니다

 

매일매일 영어 1표현으로 꾸준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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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어 단어 공부하기전에 미리 왜 이런단어를 공부하게되었는지 보겠습니다

오늘의 단어들은 단어 끝이 비슷한데 바로 Feasibility, Desirability, Viability 으로,

요즘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3요쇼로

많이 언급 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데로 사업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모델(BM)이 필요하고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요한 전략과 BM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결국은 최상의 결과는 바로 #혁신 인데,

 

그 혁신을 얻기 위한 3개의 요소가 바로 Feasibility, Desirability, Viability 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각각 어떤뜻을 가질지는 각각의 영어 예문을 통해

영어도 공부하고 비지니스에 대해서도 스터디 해봅니다

 


위와 세단와 관련된 기사에서 예문을 가져왔는데

해석을 해보면서 의미를 보겠습니다

 

Here’s how to think about it

여기 한 번 생각을 해 봅시다

in order to run a successful business,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we have to create something

우리는 무엇인가를 창조해야만 한다, 즉 사업을 만들어야한다는 말!

 

가장 중요한 개념이 다음에 나옵니다

 

that is Desirable (people want it),

그것은 호감가는 (또는 갖고싶어야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찾는것!)

>> 여기서 Desirable의 동사는 Desire인데 바라다 / 갈망하다에서 파생되었는데

     갈망+able이 붙어서 갖고싶어하는 또는 갈망하는것은 호감가는 것이기에 유사한 뜻을 지님

 

Feasible (can actually do it)

실현가능해야 하고 (실제로 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문맥적인 뜻이지만

내부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feasible은 가시성이 있어야한다는 영어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즉 어떤 사업이 누구에게나 제시했을 때 머릿속으로 그려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

 

and it has to be Viable (don’t go broke).

그리고 실행가능해야한다 (망하면 안된다)

 

정리해보면, 사업을 하려면

남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하고, 그것은 Desirable

실현가능, 즉 쉽게 머릿속으로 그려지고 눈으로 보이는, Feasible

그리고 실행가능할만해야하는 Viable

 


자 이제 세개단어에 대해서 맛보기를 봤으니

명사형으로 세개의 뜻과 예문을 다시 한 번 보며 복습해 봅니다

우선 첫번째 Desirability, 영영사전 뜻을 보면

the quality of being desirable, 바람직한 (또는 호감가는)것에 대한 질 

즉 명사로 해석하면 바람직함 , 호감 이렇게 해석 될 수 있습니다

예문을 보면

"we agree on the desirability of a negotiated settlement"

우리는 타결문(negotiated settlement)이 바람직하여(만족하여) 동의했달고 해석됩니다

사실 바람직하다는 표현이 약간 추상적이어서 이해가 안 될수도 있는데 이해되시죠?

두번째 feasibility 를 보겠습니다, 영영사전 뜻을 보면

the state or degree of being easily or conveniently done. 

상태 또는 정도인데 어떤것에 대한 상태/정도냐면

무언가를 하기에 쉽거나 (용이하거나) 또는 편리하게 할 수 있는것 에 대한 상태/정도입니다

한글이 어렵죠? 위는 직역이고 문맥에 맞게 정렬해보면

>> 무엇인가를 쉽게 할 수 있는 상황(또는 정도)

     편하게 할 수 있는것에 대한 상황 (또는 정도) 입니다

쉽게하거나 , 편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은 다른말로는 실행할 수 있다는 말

즉 Feasibility 는 실행할 수 있음, 실행력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실행하는것에 대한 뜻이 애매한데, 어느정도 실패없이 확률이 높은 즉 가시성 높은 실행이란 말입니다

예문을 봐야 더 이해가 갈텐데

"the feasibility of a manned flight to Mars"

화성으로 가는 유인 비행선의(manned flights) 가시성 즉, 실행가능성 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viability 입니다, 이단어가 사실 feasibility하고 약간 헷갈릴텐데

영영사전 뜻으로는

ability to work successfully., 일을 성공적으로 하는 능력 즉 실행 성공 가능성이라고 해석되는데

위의 feasibilty도 실행할 수 있는 이라는 뜻으로 헷갈릴텐데

 

Feasibility 는 사업이나 전략이 실현이 될 수 있냐는 실현가능성, 즉 가시성, 머릿속에서 그려질 수 있냐할 때 쓰입니다

Viability 는 성공 또는 돈을 벌 수 있는 것에 대한 실행력 또는 능력을 말합니다

 

The long term viability of the shuttle program

위의 문장은, 왕복선 프로그램에대한 장기 성공 능력(가능성) 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The long term feasiability of the shuttle program

이 문장은,  왕복선 프로그램에 관한 장기 가시성 (이 프로젝트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어떠세요? 이해가 되시나요?

Feasibility, Desirability, Viability 뜻이 조금씩 겹치는 추상적인 단어라서

이해가 처음엔 힘들 수도 있는데 자꾸 읽고 보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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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로 취미도 없고, 술/담배도 하지않고 있지만
어울리지 않게 나름 좋아하는게 있는데 바로 #피규어 임
한 때 미니언즈 피규어를 엄청 모으기도 했지만, 요즘은 아무 시리즈도 안나오고 모멘텀이 없는 상황

그런 와중에 슬슬 스며들고 있는게 있었으니 바로 스티키몬스터랩
스티키몬스터는 알게모르게 우리의 주변에 스며 들고 있는데
지금의 CJ 캐릭터가 스티키몬스터의 파생상품(?) 버전임
즉 CJ에서 발주한 한정판 CJ스티키몬스터랩이랄까

아무튼 21년은 20년에 했어야 할 올림픽이 그지같은 코로나 덕분에
1년 미뤄진 아주 특별한(?) 한해임

그래서 관련하여 아주 다양한 업체들에서 올림픽관련하여 여러가지 굿즈를 내놓고 있는데
그에 발맞추어 스티키몬스터랩(SML)에서도 호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ㅋㅋㅋㅋ (내생각)
ㅋㅋㅋ 스포츠시리즈를 출시하였음,


정확한 모델명은 시리즈명은 SPORTS SERIES 이나,
내가 상품기획 담당자거나 PM이라면 SPORTS SERIES FOR OLYMPIC 또는 OLYMPIC SPORTS EDITION이라고 썼을거임
아무튼 나는 담당자가 아니고 호구니까 한 번 호구짓을 해주기로함 (당한거 아니고, 자발적임)

이번 시리즈는 개별로 사면 블라인드 박스안에들은 미니피규어지만
나는 호구짓을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하고자 10개짜리 1박스를 구매
(무슨 논리인지?????????????)

이렇게 스티키몬스터랩의 스포츠시리즈를 한박스로 사게 된 이유는 하나 더 있음

바로 위에 노란색으로 내가 칠한 것처럼, 10개입 구매자에게 1인별 스페셜 기프트를 준다함
심지어 그때는 저 줄도 안쳐져 있었고, 한정 수량 소진이란 말에 낚여(?)버렸음

그리고 9개의 노멀 + 1개의 랜덤으로 (시크린 OR 노멀)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구매자라면 그것도 극초반에 세트를 사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1개는 시크릿 에디션 (트로피모양) 스티키 몬스터가 있는 버전일 것이라 생각
일단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 번 질러보고 결과를 보자하고 질렀음

결과는 어떨까??????????
이따가 결과는 아래서 천천히 보기로 하고


스티키몬스터랩, 올림픽 스포츠 시리즈 언박싱 후기
이게 바로 블라인드의 맛이지?!

박스 포장은 이렇게 왔음,취급주의 FRAGILE조차 귀여움 , 안타깝게도 저 스티커는 안들어있음
보낸곳은 위의 보이는 SML SHOP


박스를 열어보니 큰 박스안에
파란색 10개 짜리 1박스로 된 스티키몬스터 패키지와 한개의 조그만 상자가 있음
세세한 건 나중에 보기로 하고 박스의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인색상 및 측면의 디자인 로고 등 맘에듬
이번버전은 SML CHAMPIONSHIP 으로 정확히는 올림픽 스포츠에디션이라고 보긴 애매한 것 같기도하고...

박스를 열면 이렇게 우유갑 200ML 처럼 가지런하게 들어가있음,
10개를 담는 박스의 소재가 그래도 조금만 더 고급스러웠음 좋지 않을까 싶음

전체적인 개별 SML MINI 블라인드 박스는 그냥 그냥 무난한 박스느낌
꼭 화이트로 했어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박스소재도 많은데 너무 무난했음

측면의 오픈하는 절개선을 따라 열어도 되고 위의 뚜껑부터 따도되며

열면 이렇게 궁금하게(?) 생긴 SML STICKY MONSTER 비닐 패키지와

궁금하게 생긴 마음을 1초만에 날려버리는 스티커가 들어있음(nba카드보관하는것처럼 고급스런카드케이스가 있음 어땠을까 생각)

  SML 스티키몬스터 미니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 최종 결과는??  

스티키몬스터 스포츠 시리즈 피규어 최종 결과를 보기전에 설레임을 산산조각 내주는 박스에서 나온 카드들을  정리해 보면,
일단 최종적으로 박스에서 GET한 카드 종류는 9종

이 말은 SECRET 피규어인 트로피가 안나왔다는 말
저 체조할 때 쓰는 감자튀김 같이 생긴 기구 사용하는 스티키만 또 나옴 ㅠㅠ


거, SML 관계자님 솔직히 너무한거 아니오?
나름 스페셜 기념품을 살정도로 일찍 샀는데 트로피 금메달은 아니어도
트로피 색깔만 바뀌게 랜덤으로 넣어줬어야지, 일반이라니??????

그래도 샀으니 기록 차원에서 떼샷을 남겨보면
스티키들이 귀엽긴 하고, 스포츠 시리즈라서 이번 올림픽 종목들이 들어있음
각 버전별 리뷰는 따로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ㅅ

그냥 마무리는 아쉬워서 다음편(?) 티져인 축구공 스티키? 축구하는 스티키로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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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보양식이 필수이고
절실한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나 올해 21년 여름은 너무나도 더운데요
비는 안오고 덥기만해서요
이럴때는 빨리 땀을 안식히면
윗 짤의 호동이형처럼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무더운 여름에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땀따
땀에 대한 영어표현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땀 은 동사로 땀흘리다라는
#Sweat 이라는 단어로 대체가 됩니다
명사로도 #땀 은 Sweat 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sweat이라는 표현을 많으 들어보았을 텐데,
영어로 하면 어떤 표현이 가능 할 지 알아보겠습니다

I woke up in a sweat due to nightmare
나는 악몽을 꿔서 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깼다

There Were beads of sweat on his forehead
그의 이마에 땀방울들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I sweat all day and cat fish
나는 하루 종일 땀흘리고 고기를 잡습니다
보통 땀흘리다는 sweat을 동사로 활용해서 sweat 또는 sweated로 사용

숙어로는 땀을 뻘뻘 흘리다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말그대로 땀을 흠뻑 흘리다를 생각해보면
I was sweating buckets
bucket이 우리말로 양동이 이런거니까 양동이에 찰만큼 땀을 뻘뻘 흘리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땀을 닦다의 표현으로는
While jogging along the lake near my house,
I wiped away my sweat from time to time, had sips of cool water and after workout I crashed out all day.

이번에 해석해보면 wipe away my sweat은 바로 나의 땀을 닦다
from time to time은 때때로
had sips of cool water 는 찬물을 마셨었다
Crashed out 은 go to sleep 하고 같은 뜻으로
우리집 근처의 호수를 조깅하는 동안, 나는 때때로 땀을 닦았으며 찬물도 먹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뻗었다 (하루종일 잤다)

이렇게 해석 될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어떤가요 sweat를 기반으로 한
땀, 땀을 닦다, 땀흘리다의 영어표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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